Founder
MTE는 일상 속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배우고 성장하며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익히고, 생활기술(Life Skills) 훈련과 실제 경험을 통해 독립성을 키워 갑니다. 문화예술 활동, 야외활동, 공연, 창작 프로젝트, 직업 체험과 사회 경험 등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재능, 강점을 발견하며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매주 진행되는 주간 모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모여 배우고,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생활 속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익히는 프로젝트와 공동체 활동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은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준비하고, 협력하고, 자신의 역할에 책임을 지는 법을 배웁니다. 모임이 끝나면 모두가 함께 공간을 정리하고 청소합니다. 이후에는 원 모임(Circle Time)을 통해 하루 동안의 경험과 생각, 감정, 감사한 일들을 나눕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키워 갑니다. 부모와 가족들 역시 이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경험과 정보, 실질적인 도움과 격려를 나누고 서로에게 든든한 연결망이 되어 줍니다.
MTE와 함께한다는 것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가족들의 삶 곁에 함께 서 주는 일입니다. 우리는 일방적인 지원보다 관계와 이해,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이 여정에 함께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도 있고,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문화 활동과 야외 활동을 지원하거나 특별 프로젝트와 모임을 후원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공동체의 가족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다려 주며, 진심 어린 관계를 맺어 줄 사람입니다. 당신의 시간과 관심, 그리고 작은 친절은 한 아이와 가족에게 깊은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습니다. MTE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따뜻하고 환영받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우리와 함께 이 길을 걸어 주시겠습니까?
MTE는 “다름”을 “틀림”으로 바라보지 않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기준과 속도 안에서 쉽게 소외되거나 오해받을 수 있는 신경다양성(Neurodiversity)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함께 성장하며,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MTE는 단순한 프로그램이나 교육 기관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이들을 함께 응원하는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삶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기다림과 이해 속에서 건강한 관계를 경험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성급히 판단하거나 한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기보다, 각자의 속도와 방식 안에서 가진 고유한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자라가게 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창조주 안에서 존엄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를 대합니다.
MTE는 사회성 발달뿐 아니라 아이들이 앞으로의 삶을 보다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Life Skill, 문화예술 활동, 사회 경험, 공동체 활동 등을 함께 경험하며 건강한 독립과 자립을 준비해 갑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이야말로, 세상을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Founder
MTE(More Than Enough)는 자폐 스펙트럼, ADHD, 난독증, 학습장애 등 다양한 신경다양성을 가진 아이들과 또래 친구, 자원봉사자,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입니다. 2024년, 일곱 가정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한 MTE는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서로를 이해하며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다름을 고쳐야 할 문제가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다양성으로 바라봅니다.
지난 1년 동안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사회성, 자신감,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왔습니다. 이러한 성장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의 필요성도 커졌습니다. 새로운 공간은 단순한 교실이 아니라, 아이들이 편안하게 배우고 도전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지역사회의 배움터가 될 것입니다. MTE는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입니다. 기금 마련 행사와 다양한 나눔 활동에는 많은 가족과 후원자,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연대와 협력은 MTE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입니다. 현재 MTE는 신경다양성을 가진 아이들이 인공지능과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와 연결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삶과 가능성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신경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혀 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경계선 장애와 신경다양성을 가진 아이들과 가족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가족들이 혼자 싸우지 않도록 서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마다 배우는 속도와 성장의 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을 존중하며,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부모가 가장 중요한 교육자이자 가장 오래 함께하는 동반자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아이뿐 아니라 부모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이러한 부모들의 연대는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또한 우리는 교육, 문화, 자연, 예술, 지역사회를 연결하여 아이들이 실제 삶 속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갑니다.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고, 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작은 경험과 꾸준한 실천이 쌓여 아이와 가족의 삶을 바꾸고, 그 변화는 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됩니다. 우리는 모두가 자신의 모습 그대로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세상과 연결되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치 공장 견학을 통해 생산과 직업의 의미를 배우고, 미래의 진로와 사회 참여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전문 극단의 연습실을 방문하여 배우들의 준비 과정과 열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예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아이스 스케이팅과 스노슈잉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뮤지컬 관람을 통해서는 예술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나누며 문화적 경험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와 함께 일부 학생들은 전문 배우들과 함께하는 연극 워크숍에 꾸준히 참여하며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조차 어려워했던 학생들이 무대를 기대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해 가는 모습은, 작은 경험들이 모여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체험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엄마들의 이야기는 아이와 함께 걸어온 시간 속에서 부모들이 직접 경험한 성장과 변화, 그리고 희망을 담은 공간입니다. 기쁨과 어려움, 작은 변화와 큰 감동까지 있는 그대로 기록하며,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가족들에게 공감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들은 한 가족의 경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소중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엄마인 나를 통해서가 아니라, 다른 엄마 선생님으로부터, 친구로부터 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조금씩 배우고 나아지리라. 그런 나와 나의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는 쉼터이자 배움의 장소가 MTE 라고 생각한다. 항상 가고 싶고, 기다려지는 그런 곳은 아니지만, 학교처럼 꼭 가야 하는 사명감이 드는 곳. 나는 이 곳이 neurodivergent인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내던져지기 전에 공동체를 배우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가정 이외에 아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큰 울타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이 곳이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시작이었으면 좋겠다. 어쩌면 이 경험으로 호경이가 다른 친구의 거름이 될 수 있을지도..
MTE는 함께할수록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공동체입니다. 프로그램 참여, 자원봉사, 후원, 재능기부, 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고, 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힘이 됩니다.
MTE는 단순한 프로그램이나 기관이 아닙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걸으며, 삶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고유한 존엄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의 아름다움과 강점, 그리고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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