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E 뉴스레터 #6
12월은 늘 그렇듯, 나눌수록 마음이 더 넉넉해지는 달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아메니다 시니어 홈을 방문해 한인 유스 자원봉사단 KCYAS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사탕과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과 게임을 하며 웃음과 따뜻함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있는 모습 그대로 서로에게 스며드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다시 한번 보여주었어요. 사실 그날의 주인공은 우리 MTE 꼬마 친구들이었어요. 아이들이 그 공간에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얼굴에 오래된 햇살 같은 미소가 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