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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2 앤페리

Anne Perry Neurodivergent, 나는 아직도 헷갈린다. 어떤 날은 지극히 “정상적인 아이”처럼 보이다가도 또 어떤 날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이 밀려온다. 도대체 정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정상과 비정상, 그 경계의 어디쯤에서 왔다 갔다 하는 아이를 바라보는 일은, 때로는 포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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